일본 미쓰비시전기는 급변하는 정보통신관련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기위해 최근 정보통신 시스템사업본부를 재편키로 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기존의 정보통신시스템사업본부를 통신시스템사업본부와 정보시스템사업본부로 분리, 사업부문별 조직체계를 간소화함으로써 전문업체와의 경쟁력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쓰비시는 최근 통신시장의 규제가 완화되고 네트워크사회가 확대됨에 따라 통신수요 증가에 대응한 비동기전송모드(ATM)기술 및 광기술의 강화를 바탕으로 유선 통신시스템사업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휴대전화사업부문에서도 각종 휴대전화방식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함은 물론 기지국을 포함한 시스템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정보시스템사업부문도 박형, 경량화 기술이 급진전하고 있는 휴대형 PC 및 고성능, 고신뢰성을 갖춘 서버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사업분야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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