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대표 최영재)은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각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http://www.lghs.co.kr)을 개설하고 가정용품, 스포츠 레저용품, 가전제품, 의류, 문화용품 등 1천5백여가지의 상품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LG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은 각종 서비스가 동화상으로 제공되며 대부분의 인터넷 쇼핑몰이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과 달리 누구나 상품을 조회하고 주문할 수 있는 비회원제로 운영하는 동시에 구매자의 접속속도를 고려해 문자위주의 화면으로 구성했다.
이 인터넷 쇼핑몰은 PC통신이나 일반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상품을 상품군별로 찾거나 검색어를 이용해 필요한 상품을 정한 후 장바구니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결제는 케이블TV 홈쇼핑과 같이 신용카드, 무통장 입금, 계좌이체 및 이용자 결제정보의 보안이 강화된 전자지갑 시스템 등 4가지이며 인터넷 쇼핑 이용고객은 30일내 반품 교환보증, 24시간 고객만족센터 운용, 휴일배송, 해피콜 서비스 등 케이블TV 홈쇼핑 고객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인터넷 쇼핑 이용자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00년내에 케이블망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 인터캐스트,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LG홈쇼핑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터넷 홈쇼핑몰을 개설한 것은 홈쇼핑 매체를 이용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홈쇼핑 전문 채널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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