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IMF위기로 위축돼있는 정수기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정수기 대여사업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정수기에 대해 사용요구가 있으면서도 가격저항 때문에 구입하지 못하는 잠재수요층을 상대로 대여용 제품을 20만대 가량 전국적으로 공급, 정수기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이후 판매로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정수기를 대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신청시 보증금 10만원과 설치운영비 3만원을 지불하면 곧바로 정수기를 설치할 수 있으며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전담직원이 방문해 탱크 청소, 정기 점검, 무상필터 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사용중 이상이 생겼을 경우 언제든지 제품의 교환이 가능하고 해약시에는 보증금 전액을 환불해줄 뿐만 아니라 의무사용기간은 없고 월 사용료는 2만6천원이다.
웅진코웨이가 이번에 대여하는 제품은 1일 1백50ℓ의 정수용량을 갖춘 하이팩Ⅱ(WJP-5000) 가정용 정수기로 역삼투압 정수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문의 (02)209-9785 <정지연기자>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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