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저항기 전문업체로 지난해 70만달러의 수출고를 올린 한미정밀전자(대표 홍명수)는 올해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총수출액을 1백50만달러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주로 미주지역에 권선 저항기를 수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 지역의 호황세가 계속되고있고 올해들어 선주문물량도 예년에 비해 급증세를 보이고 있어 이같이 수출목표를 1백%이상으로 잡았다고 덧붙였다.
한미정밀은 권선저항기를 주로 수출할 계획인데 일반 권선저항기는 물론 지난해 개발한 원통표면실장형 권선저항기와 LVR(Low Value Resistor)의 수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며 기존 미국 시장 중심에서 유럽, 일본 등지로 수출 지역도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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