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시비중공업은 그동안 컴프레서를 생산해온 미국 자회사에서 카에어컨을 일관생산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은 최근 미국의 제네럴모터즈(GM)와 향후 5년간 2백50만대규모의 카에어컨을 공급하기로 체결함에 따라 미국 자회사를 오는 2000년까지 카에어컨 완성품공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쓰비시중공업은 이를 위해 내년가지 미국 자회사에 10∼20억엔을 투자해 연간 80만대의 생산능력을 가진 일관생산라인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품질관리를 철저히하기위해 오는 6월까지 10억여엔을 투자해 카에어컨 실험설비를 건설하고 북미시장용 카에어컨 개발부문도 미국 자회사로 일부 이관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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