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G(대표 김종률)는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연내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내년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에 자사 레이블 및 아티스트, 타이틀 등을 소개하고 한국에서 발매된 모든 타이틀의 발매일과 사진, 음원 등을 수록할 계획이며 향후 미국 본사 인터넷 홈페이지와도 연동할 방침이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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