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엠컨설팅, 피코소프트 등 모두 8백48개 업체가 98년도 정보화 촉진기금 융자사업 대상업체로 선정돼 연리 6∼6.5%의 이자율로 이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정보통신부는 총 1천5백67개 업체에서 1천8백85개 과제 9천9억원이 신청된 올해 정보화촉진기금 융자사업중 1차분 정보통신 설비구입 및 시설개체 지원사업과 정보통신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의 대상업체를 선정, 2천4백4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차사업은 국제통화기금(IMF) 여파로 신청업체가 폭증, 3.7대1의 유례없는 경쟁률을 보였고 선정업체들은 전국 36개의 정보화촉진기금 취금은행에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정통부는 이와 함께 총 1천8백50억원 규모의 2차 융자사업을 추진, 금명간 사업계획 공고를 거쳐 업체와 과제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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