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미국현지법인(SEA)은 신임 사장에 배병관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월 김광호 SEA 회장의 퇴진에 이어 송기룡 사장도 물러남에 따라 SEA 최고경영진이 모두 교체돼 삼성전자의 미주지역 전략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신임 배 사장은 SEA의 가전사업부문(CED)과 정보시스템부문(ISD), 저장매체시스템사업부문(SSD)외에 정보통신 미국판매법인(STA), 삼성전자 캐나다법인(SECA), 삼성전자 맥시코법인(SEM) 등을 총괄하게 된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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