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가 지난해 인수했던 카자흐스탄 국영전화회사인 카작텔레콤社를 매각할 방침이다.
25일 대우(대표 장병주)는 지난해 6월 매입한 카작텔레콤의 지분 40%를 전량 외국업체에 매각키로 하고 현재 마무리 협상을 진행중이며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가 협상중인 카작텔레콤의 지분 매각 가격은 지난해 인수 가격을 훨씬 능가하는 1억5천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각협상 파트너는 상호간 합의에 따라 당분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카작텔레콤은 현지 장거리 전화 및 국제 전화를 보유한 기간통신업체로 연간 매출액은 5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강병준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2
가상자산 시총 9개월만에 반토막…스테이블코인마저 꺾였다
-
3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4
[ET특징주] 하락장 속 나홀로 질주… 삼천당제약, 美 FDA 회신에 주가 上
-
5
새마을금고, 자체 AI 플랫폼 구축한다
-
6
단독철도공단 LTE-R 공사비 분쟁…조정위 일부 인정에도 법정행
-
7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8
카드사도 VAN업 직접 한다…금융당국 해석에 업계 충돌
-
9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넘어 '설비 경쟁력'이 자산가치 가른다
-
10
가상자산 M&A 161억달러…코인 넘어 금융 인프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