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낙정보통신-영상회의시스템
지난 95년 설립된 크낙정보통신(대표 김재범)은 정보통신연구소와 인터넷 사업부, SI 사업부, CG프로덕션, 멀티미디어 연구원 등 5개 부서로 구성돼 있으며 정보통신 및 멀티미디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은 인트라넷 그룹웨어 패키지인 네오플로우와 화상회의시스템인 인터페이스, 첨단기능을 갖춘 인터넷 팩스 등 3개 제품.
네오플로우는 정보관리와 워크플로우 기능을 기본 모듈로 갖추고 있으며 MIS와 교육, 의료, 화상회의, CTI 등 전문 솔루션을 추가 기능 모듈로 제공하고 있다. 크낙정보통신은 앞으로 이 제품을 인터넷 환경을 사용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운영환경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화상회의 시스템인 인터페이스는 소형 CCD카메라와 마이크만 구비해 구동하는 순수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이 제품은 기존 소프트웨어 제품의 단점인 느린 전송속도를 극복하기 위해 고속 알고리즘을 채택해 펜티엄 1백33MHz PC에서 1백60×1백20 해상도의 화면을 초당 10장까지 전송할 수 있다. 인터넷 팩스는 이기종 단말의 통신이 가능하도록 ITA 국제 표준 T.140 권고안인 ODA/ODIF에 따라 G4팩스 문서를 부호화한 제품이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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