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라운 브랜드 소형가전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서통상사는 매출확대를 위해 최근 취급제품을 늘리고 전국에 있는 유통망을 재정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연말엔 전기면도기 8종을 추가한 데 이어 지난달엔 전기다리미 5종을 추가로 도입해 취급 제품 수를 크게 늘렸다.
면도기의 경우 기능이 강화된 신제품 외에도 젊은이 취향에 알맞은 색상의 제품이 새로 도입됐으며 전기 다리미는 기존 제품에 비해 스팀 분사기능이 향상되고 주머니나 소매 등 다림질이 곤란한 부분을 스팀으로 다릴 수 있는 정면 제트스팀 분사기능이 추가됐다.
이번 신제품 도입으로 면도기는 12종에서 20종으로, 다리미는 3종에서 8종으로 크게 늘었다.
제품 다양화 외에도 열럽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해 기존 10곳의 전국 대형 총판을 우량업체 중심으로 재편하고 신업태인 창고형할인점 부문의 매출확대도 꾀할 방침이다.
또한 애프터서비스 체계도 본사 직영 AS센터를 늘리고 지방 위탁 AS센터를 추가로 개설하는 등 개선해 현재 20% 미만인 면도기 시장 점유율을 올해 안에 3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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