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KIDP 원장 노장우)은 한국산업디자인전시회 출품작 1차 접수결과 작년보다 49건이 줄어든 총 881점이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시각디자인이 4백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제품디자인 분야에서는 3백34건이 출품됐다.또 포장디자인과 환경디자인 부문에서는 각각 65건,61건이 응모됐다.
모두 20여명의 산업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산업디자인전람회 심사단은 1차 접수작중 2백47점을 선발했으며 산업디자인진흥원은 이를 대상으로 다음달 13일부터 이틀간 2차 접수를 받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한국산업디자인전시회는 오는 5월2일 시상식과 함께 개막되며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 작품은 5월 11일까지 대학로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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