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대표 박유재)가 고객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소비패턴의 경향을 파악해 정책수립 및 제품개발에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로 주부모니터제를 도입한다.
에넥스는 이 제도를 통해 시스템키친 신제품 개발시 구매의 주체인 주부들의 의견을 수렴, 변화해가는 취향을 파악하고 동선에 따라 부엌가구와 가전제품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며 인테리어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는 등 소비자들의 요구와 일치되는 부엌공간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발된 주부모니터요원들은 최근 시장에서의 구매패턴 및 제품 소개, 디자인에서의 선호도 조사와 아울러 부엌가구 대리점을 직접 방문하고 광고모니터링 및 품평회에도 참가, 느낀점 및 의견을 매월 1회 정기소집에서 보고서를 통해 제출하게 된다.
에넥스는 현재 주부모니터요원을 모집하고 있고 1차적으로 선발된 14명의 주부모니터요원들이 이미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서 활동에 들어갔으며 전국적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2)554-1201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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