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은 오는 27일 회사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의 징계기록을 말소하는 "특별 사면"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사면은 정기적인 징계 말소기간과 상관없이 징계를 받은 지 1년이 지난 임직원 가운데 근무태도와 업적이 좋은 1백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LG전자는 이번에 징계기록을 삭제함으로써 해당 임직원이 더욱 애사심을 갖고 회사생활을 해 현재의 비상경영체제를 극복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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