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EC)와 관련한 새 표준화기구가 곧 등장할 전망이다.
미 「C넷」에 따르면 EC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EC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표준화 단체 결성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 시스코, 휴렛패커드(HP), SAP, UPS 등은 EC 표준화 단체인 「로제타넷」을 결성하고 예비 모임을 갖기로했으며 미 정부 기관인 「미 표준화 기술 연구소(NIST)」도 옵서버로 참가할 예정이다.
로제타넷은 현재의 경쟁체제를 유지하는 바탕 위에서 EC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는 한편 EC의 호환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간의 연계를 통해 표준화 작업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또한 로제타넷은 기존 커머스넷, SET 등의 표준화 단체와 연계, EC관련 표준화 작업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로제타넷의 결성에 따라 향후 기술, 보안, 암호 등에 관련된 EC관련 표준화 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