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미디어(대표 김태영)는 앨범제작 툴 「앨범 5470」을 개발하고 이달 초부터 본격 영업에 나서 현재까지 전국 1천개 학교에 교육용 버전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앨범 5470」 교육용 버전은 학생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전자앨범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멀티미디어 중간 툴로 한컴미디어에 염가의 수수료를 지불한 후 앨범제작을 완료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한컴미디어는 「앨범 5470」이 전국 1천개 학교로부터 주문량이 폭주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현재 기술지원 및 영업의 효율화를 위해 전국 50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사를 모집 중이다. 문의 547-5470.
<김윤경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