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2년 어린이전문 컴퓨터교육센터 설립을 위해 출발한 컴키드는 학원(LC:Learning Center) 형태와 방문교육 형태의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학원의 경우 8명 정원의 LC를 전국에 80여개 구축하고 있으며 5천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총 23개 과정으로 구성, 45개월간 진행되는 취학전 어린이과정에서는 친숙해지기, 프로젝트과정, 특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30개월분 20개 과정의 초등학생과정에서는 특별과정 대신 마스터과정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과정은 프로그래밍 전문가, MS 전문가, 그래픽 전문가, 인터넷 전문가, 네트워크 전문가 등 5개 과정을 과정별로 8개월에서 15개월까지 운영한다. 주부반은 7개월 과정으로 기초와 응용을 가르친다.
컴키드스쿨은 LC와 달리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40명 정원의 학급교육을 실시한다. 학교 교육과정의 특활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인데 현재 12개 초등학교에서 시행중이며 학교당 3백50여명, 총 4천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유치원대상 컴키드스쿨은 컴퓨터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컴퓨터의 구조이해와 프로그래밍 등 응용법, 도구로서의 컴퓨터 이용방법 등을 가르친다. 이 과정에서 국, 영, 수, 과학 등의 기본 교과과정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습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가장 효과적인 컴퓨터 지도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방문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전체 1년 과정중 처음 3개월간의 홈스쿨에서는 윈도95와 워드프로세서 등과 친숙해지는 법을 가르치고 그후 유틸리티 이용방법, 통신활용, 인터넷활용 등 활용과정을 6개월간 지도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아래아한글97이나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 사용방법을 3개월간 교육한다.
이 회사는 97년 사업에 나서 2000년까지 학원 프랜차이즈 및 멀티미디어 원격교육의 기반을 갖추고 2005년까지는 위성교육, 방송영상, 첨단미디어사업, 사이버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