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콤은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에서 열릴 E3쇼에 5편의 국산게임을 출품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견 유통사로는 유일하게 독립 부스를 마련, 자체개발한 게임 「코룸2」와 소프트맥스의 「판타랏사」 「창세기전외전서풍의 광시곡」, 신생게임업체 샘슨의 첫 타이틀 「쥬센사요」, 광고업체 채널4의 「가이스터즈」 등을 출품할 계획이다.
하이콤의 한 관계자는 『특히 지난 3월 13일 국내시장에 출시한 롤플레잉게임 「창세기전외전-서풍의 광시곡」의 경우 그래픽이 외국의 히트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작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발매 3일만에 초기 물량이 전량 소화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선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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