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2년 북한에서 귀순한 박철진 씨(32)가 바둑 대국용 CD롬 타이틀을 개발해 화제다.
드림테크(대표 신광윤)는 박씨가 러시아의 알렉세이 텔리스틴과 공동으로 개발한 대국용 CD롬 타이틀 제작, 판매에 나선다.
5급의 기력을 갖춘 「메듀사」는 대세감각과 수읽기, 형세판단 등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타이틀로 국내에서 대국용 바둑 프로그램이 CD롬 타이틀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김책공대를 나온 박씨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에 유학한 바 있으며 귀순 후에는 중앙대에 입학해 컴퓨터공학을 전공, 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후 귀순자인 김지영 씨가 운영하는 2B시스템에서 텔리시틴과 함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