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영화사상 최초로 베를린영화제(96년) 본선에 진출했고 96년 이탈리아 미스페스트영화제 최우수상,96년 호주 작가협회 최우수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던 작품. 현대인의 사랑과 욕망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미스테리물로 호주의 인기 소설가 존 A. 스콧의 소설을 존 휴즈 감독이 영화로 옮겼다.
시인이자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크리스토퍼(마틴 제이콥 분)와 그의 아내 소렐(앤지 밀리컨 분)은 별거에 들어간다. 짧은 화해를 끝으로 크리스토퍼는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이 때 크리스토퍼의 친구인 제레미(제이섹 코만 분)가 소렐을 찾아와 크리스토퍼가 썼다는 한 편의 소설을 건네준다. 소설에는 크리스토퍼의 결혼생활이 파국에 이르는 과정과 외도 등이 포르노 수준으로 담겨있다.
남편의 경험담이라기에는 몇가지 의문들이 생겨나자 소렐은 소설속의 내용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주)서강기획이 수일하고 (주)보은영상이 배급한다.(4월4일 개봉예정)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5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6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