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한성전기(대표 최성림)가 지난달 중국 천진공장의 설비구축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월 18만개 생산 규모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단독투자로 천진에 「만장전기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총 50만달러를 투입,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백색가전에 주로 채택되는 AC필름콘덴서공장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 중국공장 생산물량을 전량 현지에서 소화할 방침이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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