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벤쳐업체인 (주)지오이월드(대표 전하진)는 17일 인터넷상에 국내 게임개발사들이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공동마케팅 사이트인 「조이 테크노 풀(ZOI Techno Pool)」(www.zoi.com/technopool)을 오픈했다.
이 회사가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에 개설한 「조이 테크노 풀」은 국내 개발사들이 기획중이거나 개발중인 제품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면 이를 전세계의 퍼블리셔나 유통회사들이 공동평가해 제품 판매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준다. 현재 「조이 테크노 풀」에는 미국의 퍼라나사를 비롯해 일본의 위닝런, 대만의 SMEC 등 약 30여개국, 2백여개 외국 채널이 참여하고 있다.
지오이측은 『이 시스템을 통해 국내 게임업체들이 체계적으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1차로 오는 5월말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인 E3쇼에 동반진출할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02034760410)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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