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 김동연상무
대우전자는 개발, 생산, 품질, 마케팅 등 전분야에 걸쳐 혁신적인 자구책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위기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핵심부문에서 독자적인 역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아웃소싱을 통한 발빠른 대응력을 주무기로 개발분야에서는 미니콤포넌트 시리즈를 중심으로 시장별 전략상품을 육성하고 설계의 표준화 및 모듈화 비중을 높여 신제품 개발기간을 6개월로 단축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자동차용 CD메커니즘이나 광픽업 등 핵심부품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는데도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생각이다.
생산측면에서는 중추적인 생산기지로 자리를 잡은 중국 심천공장의 제조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춰 생산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새롭게 이곳으로 이관되는 품목들의 생산품질과 신뢰성을 조기에 안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제품별로는 미니콤포넌트를 주력제품으로 앞세워 수익성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하이파이 등 비주력품목은 아웃소싱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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