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너지 소비절약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한국소비자연맹, YMCA, 경실련 환경센터 등 15개 민간단체 회원 3백명으로 구성된 「에너지소비절약 시민감시단」이 오는 11일 서울 서초동 대한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된다.
에너지소비절약 시민감시단은 에너지소비 절약을 통해 국가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됐으며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대형 건물,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에너지 소비실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사용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에너지소비절약시민감시단은 서울 1백38명, 부산 40명, 대구 34명, 인천 32명, 광주 28명, 대전 28명 등 6대 도시 3백명으로 구성됐으며 온도계, 조도계 등의 감시장비를 갖추고 엘리베이터 운행, 실내 냉, 난방 온도, 차량 10부제 운행참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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