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가 애니메이션 전문 소프트웨어 신제품 「마야1.0」을 금주부터 판매한다.
마야는 기존 「파워 애니메이터」와 「익스플로러 프로페셔널」, 「어드밴스 비주얼라이저」 등의 애니메이션용 소프트웨어의 장점을 채택,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시각적 특수효과를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제작, 시각 효과면에서 진보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영화 쥬라기공원, 인디펜던스데이, 제5원소 등을 제작에 사용된 「파워애니메이터」의 랜더링 기술을 보강한 인터액티브 라이트 기능이 내장돼 있는데 가격은 「파워애니메이터」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에 발표된 「마야」는 SGI 버전이며 상반기 안에 NT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신세계I&C는 「마야1.0」과 함께 비주얼 이펙트 도구인 「마야FX」를 비롯한 「마야 아티전」, 「마야 파워모델러」 등을 하나로 묶은 「마야 패키지」도 출시한다.
신세계I&C는 지난해 하반기 컴퓨터그래픽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C&G테크를 전격 인수,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소프트웨어 「알리아스/웨이브프론트」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문의 : 신세계I&C CG사업부 (02)34161020.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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