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및 컴퓨터 커넥터 전문업체인 엘코코리아(대표 이의길)가 일본 교세라의 1백% 투자 회사로 바뀐다.
일본 교세라는 한국일보가 보유하고 있는 엘코코리아의 지분 25%를 인수키로 했으며 오는 5월에 있을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엘코코리아는 지난 87년 일본 교세라와 한국일보가 각각 75:25의 지분을 갖고 자본금 23억원으로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이 2백억원대의 중견 커넥터업체다.
엘코코리아의 한국일보 지분매각과 인수는 커넥터업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관련업계에서는 이 업종에 불어닥칠 M&A의 신호탄으로 간주, 해외 및 국내 동종업체들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2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6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7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8
“신문 찍듯 초당 300개 메타렌즈 양산”…광학 혁신 '게임체인저' 등장
-
9
[포토] '그래픽카드 1인 1대 한정'
-
10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