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품상사인 테크타이토코리아(대표 마쯔모토 요시까즈, 松本能和)는 최근 일본의 모터 전문업체인 도쿄파트공업이 최근 개발한 초경량의 편평형 진동모터를 내달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국내 공급할 예정인 진동모터는 14파이급의 코인형으로 높이 3.4mm에 무게가 1.68g에 불과, 각종 이동통신 단말기의 경량화에 유리한 제품이다.
테크타이토코리아는 이 제품을 그동안 CDMA, PCS, 무선호출기 등에 내장되는 진동모터를 공급해온 국내 이동통신 단말기 업체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서 올해 총 1천2백만개 가량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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