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탠다드 무역은 이스라엘 비전테크의 「싱글 칩 MPEG-2 인코더」를 도입, 공급에 나선다.
이 제품은 「MVision 10」이라는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싱글 칩을 탑재, 기존 제품보다 가격을 크게 줄이면서 7백20×4백80 풀화면을 초당 30프레임으로 실시간 압축, 재생할 수 있어 DVD타이틀 등과 같이 선명한 화질을 요하는 멀티미디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선마이크로 시스템스와 이스트먼 코닥의 시험을 통과할 정도로 안정성 및 신뢰성이 뛰어나는 등 품질이 우수해 디지털 비디오 제품들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2)557-5355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