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UPI연합)미 컴팩이 2일 「아마다」 노트북 PC 전 제품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마다 1560DM 모델은 2천4백99달러에서 1천9백99달러로, 1592DMT는 3천8백99달러에서 3천2백99달러로 각각 가격이 내렸다.
또 7350MT이 3천4백99달러에서 2천9백99달러로 7792DMT이 5천7백99달러에서 5천3백99달러로 각각 인하됐다.
컴팩은 이번 가격 인하와 함께 판촉 활동에도 나서는데 이중에는 메모리 무료 업그레이드, 휴대용 CD장치 무료 제공 등이 포함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