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을 겨냥한 제품 디자인 및 마케팅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가 설립됐다. 산업디자인전문회사인 (주)그랑포레(대표 정은미)는 최근 프랑스의 홍보, 광고 판촉물 제조회사인 노바(NOVA)사와 제휴,합작법인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했다.
이 회사는 유럽지역에 수출을 지향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각, 환경, 포장 등 산업디자인 전 분야에 걸쳐 디자인, 브랜드 개발 등과 관련된 용역업무를 대행해주는 것을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유럽지역에 대한 시장조사와 상품동향 등 마케팅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노바사외에도 프랑스의 플랑 크레아티프, 큐브사 등을 디자인 분야의 협력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으며 유럽 현지 및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유럽 출신 프리랜서 산업디자이너들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해놓고 있다.
지난 96년말 창립된 그랑포레는 그동안 멕슨, 현대전자, LG전자, 대우전자를 비롯한 국내업체들을 상대로 주로 전기, 전자제품 분야에서 디자인 개발 용역을 수행해왔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