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전주범)는 멕시코지역에 대한 브랜드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멕시코시티 니코호텔에서 신제품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생활속의 첨단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신제품발표회에서는 인터넷TV 「개벽」, 공기방울 세탁기 「돌개물살」, 탱크냉장고 등 27개 신제품이 대거 발표됐다.
대우전자는 이번 신제품발표회를 계기로 백색가전제품에 대한 브랜드 판촉활동을 더욱 강화해 올해 멕시코지역에 전년대비 1백70% 이상 증가한 1억3천만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발표회에는 멕시코지역 본사 양재열사장 등 대우전자 관계자와 현지 최대 유통회사인 엘렉트라사의 페드로 파딜라사장 등을 비롯한 현지딜러 5백여명이 참석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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