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저항기 전문업체인 제일전자(대표 한양우)는 최근 전원단자와 엘리베이터 제동용으로 사용되는 1kW의 대전력형 메탈클래드 저항기를 개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충격에 강하고 3백50도의 고열에서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내열성이 우수해 종전까지 제동용으로 주로 사용되던 권선형 법랑 저항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온도계수가 2백60ppm으로 온도변화에 따른 저항치의 변화폭도 작아 어떤 열악한 환경에서도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지난해 금속판저항기, 시멘트저항기 등 특수저항기로 14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올해 16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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