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유롭게 각종 컴퓨터 게임과 인터넷, 통신을 즐길 수 있는 컴퓨터 편의점이 서울 강남에 첫선을 보였다.
지오넥스(대표 김영환)는 27일 강남역 부근에 컴퓨터편의점 「지오플라자」 1호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지오플라자는 실평수 35평 공간에 자판기나 공중전화처럼 동전을 넣고 작동시키는 공중용 컴퓨터 「지오컴」을 비롯해 각종 멀티미디어타이틀과 소프트웨어, 팬시용품을 갖추고 누구나 편리하 게 컴퓨터와 통신을 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
특히 14GB용량의 서버와 T1급 회선, 인공위성을 통해 정보를 수신하는 디렉PC를 도입해 사용자수에 관계 없이 고속의 인터넷 통신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인터넷 카페와 같은 휴게공간과 창업정보도 함께 제공, 소호(SOHO)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지오넥스의 박정철 기획팀장은 『회계사와 변리사와 같은 전문가들을 매주 한명씩 초청해 세무상담과 같은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555-4020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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