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지적재산평가원(원장 황종환)은 전자, 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해 첨단 하이테크분야의 최신기술과 특허정보를 다음달부터 하이텔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 정보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 패키지를 입수해 제공하는 것과 달리 전자, 정보통신 등 주요 분야를 취급하는 전문언론, 학술지, 인터넷 등 2백여종의 정보원에서 나오는 첨단분야의 특허나 기술정보를 직접 발굴해 자체분석과정을 거쳐 매월 50여건 정도를 선별적으로 서비스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적재산평가원은 이 사업을 위해 전자, 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석, 박사급 15명의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정한 기술이나 관련회사에 자세한 정보와 함께 사업화 방향에 대한 전망이나 조언도 게재한다.
한국지적재산평가원은 이와함께 유망한 기술이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와 국내의 벤처기업이나 창업투자회사에 알선하는 기술 중계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지적재산평가원은 지난해말 한국지적재산관리재단이 5억여원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각종 지적재산의 상품성을 평가하고 이와 관련된 부가서비스사업을 주업무로 삼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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