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임동일)은 최근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PMA(Photo Marketing Association)쇼에 참가, 미국의 시어즈 백화점, 월마트 등으로 부터 총 4천3백만달러의 카메라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의 광학산업 종합전시회인 PMA쇼에는 니콘, 캐논, 미놀타 등 모두 6백4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삼성항공은 자체 개발한 디지털 카메라를 포함해 모두 29종의 광학기기를 출품했다.
한편 삼성항공은 이번 PMA쇼에서의 실적을 포함해 올들어 현재까지 해외로 부터 총 7천만달러 상당의 카메라 수주실적을 올렸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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