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시스템(대표 이남희)이 국내 처음으로 디지털 수분측정기를 내장해 음식쓰레기의 건조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업소용 음식쓰레기처리기(모델명 MS-3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처리기 내부의 건조상태를 패널부에 백분율로 표시, 진행상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수분조절제나 발효제를 첨가하지 않고 음식쓰레기의 부피를 10분의 1로 줄여주는 가열건조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처리과정에서 오폐수가 방출되지 않으며 자체 개발한 탈취시스템을 적용, 악취를 제거해 음식쓰레기처리기의 최대 난제인 2차 오염 문제를 해결했다고 매직시스템측은 밝히고 있다. 또 인공지능 퍼지회로로 완전 자동운전이 가능하며 별도의 쥐, 바퀴벌레 퇴치장치도 장착, 주변환경을 청결하게 해준다.
하루처리량 30㎏, 크기는 820X620X850(㎜)이다. 문의(051)524-0081.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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