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이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26일 LG정보통신은 영상사업팀과 IBS사업부를 통합하는 한편 소프트웨어팀을 보강,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의 기반 시설인 네트워크, 영상, 구내 교환기 및 응용통신 시스템의 연동성을 높이는 등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LG정보통신은 기존 빌딩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빌딩 시설관리 및 입주자 서비스용 첨단 소프트웨어와 영상사업팀이 갖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술을 이용,주문형비디오(VOD), 디지털 케이블TV 등 첨단 영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번 영상기술 강화를 통해 문자, 음성, 영상의 교류, 화상회의, 보안을 위한 폐쇄회로시스템 등 번거롭고 복잡한 여러 시스템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 멀티미디어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첨단 빌딩문화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정보통신은 이번 사업조직의 확대, 개편을 계기로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 설계 및 컨설팅 능력을 극대화해 설계, 시공, 빌딩관리, 첨단 서비스 제공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위상을 제고할 방침이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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