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유료채널인 캐치원이 SBS와 공동으로 연예정보프로그램인 「특급 연예통신」을 제작한다.
캐치원과 SBS는 IMF시대를 맞아 제작비 부담을 줄이고 제작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해 연예프로그램인 「특급 연예통신」을 공동 제작,케이블TV와 지상파 TV를 통해 방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제작하는 「특급 연예통신」은 국내외 문화, 예술, 연예계 정보를 세분화해 매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낮 1시(캐치원),오후 5시20분(SBS)이다.
케이블TV와 지상파 방송간 프로그램 공동 제작은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매우 활발한데, 다큐멘터리 케이블TV채널인 디스커버리와 지상파TV인 ABC가 「디스커버리 뉴스」를 공동 제작해 방송하고 있는게 대표적인 사례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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