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 비디오 수입은 1천3백1편으로 전년대비 5%가 줄었고,국내 비디오 제작은 7백9편으로 4%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공연예술진흥협의회(위원장 서기원)의 97년도 심의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본심의를 통과한 비디오편수는 국내 7백9편,외국 1천3백1편등 총 2천10편이었으며 이중 1천3백77편이 무수정 통과된 것으로 밝혀졌다.
게임 등 새영상물의 경우 국내 새영상물 제작은 전년대비 59%가 감소한 2백34편으로 크게 줄어든 반면 외국 새영상물 수입은 8백8편으로 전년대비 무려 1백66%가 급증했다. 영화의 경우는 우리영화가 전년대비 8% 감소한 60편,외국영화는 6%가 감소한 3백80편등 총 4백40편이었으며 수정 통과된 영화는 외국영화 84편 이외에는 없었다.
이밖에 지난해 심의를 통해 반려된 경우는 장르별로 외국 새영상물이 전체의 54%인 20편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국내 비디오 10편, 국내 새영상물 7편 등의 순이었다.
한편 무대공연은 국내공연 2천41건,외국공연 1천64건등 총 3천1백5건으로 전년에 비해 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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