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중소기업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확대 구축된다.
중소기업청은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인터넷 중소기업관」에 8백개 업체의 기업 홈페이지와 4천여개 상품 카타로그를 추가 수록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중소기업 제품 홍보 프로그램인 KBS1TV의 「중소기업을 살립시다」를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해외 바이어 및 유명 무역박람회 정보를 제공해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인터넷 중소기업관」이 제품홍보 기능외에 국내외 무역, 투자에 관한 정보교류와 중소기업간 상호협력 확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무역, 투자 및 조달, 상품, 기술협력관련 정보 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말 현재 「인터넷 중소기업관」에는 6백26개 중소기업의 홈페이지와 3천여개 상품카타로그가 수록되어 있으며 작년 4분기중 총 이용건수는 16만8천2백75건으로 하루 평균 1천8백여건의 접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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