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승시스템이 지역컴퓨터업체와 연계하여 실수요자와 판매업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마련, 컴퓨터 수요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태승시스템은 최근 IMF시대를 맞아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컴퓨터를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컴퓨터업체에는 대량판매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행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태승시스템은 입학시즌을 맞아 오는 3월부터 4월중순까지 한달동안지역대학의 학생회와 연계하여 「컴퓨터 공동구매」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현재 부산지역의 대학 학생회측과 접촉하는 한편 성능과 애프터서비스가 보장되는 업체의 데스크톱 PC 7종과 노트북PC 4종 등을 공동구매 제품으로 선정해 이들 제품을 공급할 컴퓨터유통업체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컴퓨터를 스스로 만들어 보고 인터넷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컴퓨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PC조립에서 인터넷활용까지」라는 주제로 중고등학생을 위한 PC조립행사를 인터넷교육업체와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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