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4년부터 한국전력이 에너지효율이 놓은 조명기구에 부여하고 있는 高마크인증제도가 정착되고 있다.
한국전력과 고마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고마크 전자식안정기와 전구식형광등은 전년대비 11%가량 늘어난 총 1백92만7천6백개가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판매된 고마크 전자식안정기는 1백79만4천6백개로 전년대비 9.6%, 전구식형광등은 13만3천개로 전년대비 30%가량 늘어났다.
지난 94년 고마크인증제도가 시작된 후 고마크제품은 94년 25만3천2백1개, 95년 88만1천4백96개, 96년 1백74만9개에 이어 올해 1백92만7천6백개가 보급되어 4년간 총 4백80만2천3백6개의 고마크 제품이 판매됨으로써 고마크제도가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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