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 80년대 말부터 개발에 착수한 고선명 디지털 TV개발 과정에서 출원한 관련특허가 올들어 1월말 현재 1천5백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중 2백50여건을 미국, 일본 등 해외에 출원했으며 국내, 외에 최종적으로 등록된 특허건수는 모두 6백8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삼성전자는 디지털 TV관련 기술을 포함해 미국에만 총 5백80여건의 특허를 등록해 미국내 특허등록 순위를 16위로 끌어올렸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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