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는 한글 윈도98의 정식버전 출시에 앞서 윈도98 일반소비자평가판을 다음달 5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윈도98 베타1,베타2,베타3 버전을 테스트했으며 이를 보완한 「일반 소비자 평가판」을 소비자들을 위해 제작,판매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제품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총판 및 공인대리점을 통해 일제히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2만5천원(부가세 별도)으로 책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개당 30달러이다.
또 삼성전자가 전국 대리점을 통해 이 제품을 탑재한 [삼성레디시스템]을 시연하기로 결정,삼성전자 대리점을 통해서도 윈도98 소비자평가판을 시연해 볼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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