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양판점 전자랜드21을 운영하는 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이 다음달 1일까지 「IMF극복 대바겐세일」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바겐세일은 전자랜드21 전국 30개점 이외에 용산전자랜드에 입주한 가전, 컴퓨터, 외산전자제품 업체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전자랜드21은 이 기간에 가전제품의 가격을 최고 48%까지 낮춰 판매하고 패키지 상품 구입시 VCR 무료증정, 구입총액 1%에 해당하는 보너스쿠퐁 지급 등 일석삼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TV,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가스레인지, 오디오, 쌀통 등을 공장도가격 이하로 판매하며 이들 8개 품목을 묶음형태로 선택, 구매하면 소비자가격이 39만9천원인 4헤드 VCR을 보너스 품목으로 증정한다.
혼수 가전제품 외에도 소비자가격 29만9천원하는 삼성전자 마이마이 카세트 「MY-K1」을 27만6천원에, 34만6천원인 HP 잉크젯프린터 「데스크젯 670K」을 30만6천원에 판매하며 이들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겐 현대전자 휴대전화 「HHP-301D」 1대씩(가입비 별도)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전자랜드 1층 가전매장과 2층 외산매장 일부, 3층 컴퓨터매장 입주업체들의 전부 역시 이번 세일기간 중에 각 제품을 공장도가격 이하로 판매하거나 수입가격 이하로 판매한다. 이중 내달 15일까지 세일을 실시하는 컴퓨터 매장은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펜티엄컴퓨터, 잉크젯프린터 등의 경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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