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CATV컨버터공급업체인 삼성전기(대표 이형도)가 케이블TV방송국(SO)인 경동방송과 CATV컨버터 및 관련시스템 등 방송장비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기와 계약을 체결한 경동방송은 구리시를 비롯해 남양주, 하남, 가평, 양평, 광주, 여주 등 경기도 동부 7개 지역의 27만가구에 대한 케이블방송을 전담하고 있다.
이로써 삼성전기는 26만가구 이상의 빅 7지역 SO 가운데 한빛 방송, 울산방송, 드림시티방송, 성남방송, 경동방송 등 5개 SO와 CATV 컨버터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차 53개 SO 중 25개 SO에 컨버터를 공급한 바 있는 삼성전기는 최근 영업조직을 대폭 보강,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데 앞으로 2차 SO 24개 중에서 16개이상의 SO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세워놓고 있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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