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협약이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총액대출한도가 1조원 증액된다.
중소기업청은 16일 오후 98년도 제1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위원장 추준석 청장)를개최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금융통화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현재 4조6천억원인 총액대출한도를 5조6천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이달말부터 시작되는 중소기업 구조개선사업에 2조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지방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지방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건립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총 9천억원의 자금을 조성해 3천개 벤처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고 어음보험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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