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체간의 상호 정보교류와 공동사업 실시를 위한 협회가 창설됐다.
국내 40개 체인사업체들은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회는 일부 업체의 물의로 인한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고 유통시장 개방 이후 밀려드는 외국 프랜차이즈 사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국내 업체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협회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우선 부실 체인업체에 의한 피해사례를 막기 위해 회원업체 자격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윤리강령을 채택하는 한편 회원사가 도산됐을 경우 이 업체의 가맹점주에게 업계 공동의 보상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업계 공동의 물류창고 운영, 상점가 공동개발, 유통정보망구축, 전시회 개최 등의 공동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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