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기존 전자부품전(KEPES)과 PCB 및 생산기자재전(네프콘코리아)을 통합,단일 전시회로 새롭게 출범한 「전자주간98(Electronic Week 「98)」이 오는 4월 14일부터 3일간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전자주간의 주관사인 경연전람측은 최근 IMF한파에 따른 참여업체들의 경영상의 어려움을 감안,지난해보다 2주일 가량 늦춰 4월14일 전자주간98을 개최키로 결정, 생산기자재(장비)류업체들은 3월말까지 부품업체들은 3월초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자주간98은 특히 제어계측부문이 별도로 추가됨으로써 전자부품관, 생산기자재관, 제어계측관 등 3대관으로 구분돼 열릴 예정이어서 부품-생산기자재-계측장비류 이어지는 전자부품 분야의 총체적인 전시가 가능해져 전문전시회로 보다 확고하게 자리잡는 계기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의전화는 (02)785-4771.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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