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문업체 카마엔터테인먼트(대표 박현규)는 이달말 PC게임 타이틀 4종을 출시한다. 이 회사는 지난달 「마법사가 되는 법2」 「가제트」 등 2개 타이틀로 PC게임시장에 뛰어든 후 이번에 밉스소프트웨어가 개발한 국산게임 「8용신 전설」을 비롯, 일본 게텐사의 전략시뮬레이션 「영웅시대」, 드림규브사의 육성시뮬레이션 「위저즈 하모니」, 후가시스템의 RPG 「아마란스 3D」 등의 후속타이틀을 발매키로 했다. 이어 「봉봉 파라다이스」 「구블」 등 퍼즐게임 2종도 3월중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국내 및 해외 소싱담당 이재호 실장은 『올해 30개 이상의 PC 게임 신작타이틀을 발매할 예정이며 특히 직판대리점 유통망을 구축해 총판가보다 2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신용에 의한 무담보거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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